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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부자뱅크 등록일 2012.11.28 (05:20:53)
제목 부동산경매로 ‘테마형 투자‘ 성공

테마형부동산은 일반적인 주거나 상업용 건물과 달리 모텔, 사우나, 주차장 등 경기와 밀접한 업종에 따른 수익성 부동산을 말한다. 아파트나 근린상가는 경쟁률이 치열한 반면 테마형부동산은 아직 투자자들이 별로 없는 편이다.



과거 최고 80~90%까지 담보대출을 받아 모텔을 건축해 영업을 하던 부동산 투자꾼들은 최근 성매매특별법이 제정되고 경기가 침체되자 경매로 넘기고 있다. 기존 시설과 영업권이 유지돼 낙찰 후 즉시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. 하지만 모텔은 부동산경매시장에서도 인기가 없는 종목으로 3~4번은 기본, 5회 이상 낙찰되기도 한다. 또 비인기종목이라 건당 입찰자가 2~3명에 불과해 감정가 대비 40~60%까지 떨어진 매물도 있다.



신안동에 경매로 나와 있는 2억3천만원의 모텔을 3번 유찰 후 1억500만원에 낙찰 받았다. 3천만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한 후 현재 보증금 5천만원에 월100만원을 받고 있다. 이전비를 포함 8천500만원을 투자해 월1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. 매도하더라도 3천~4천만원의 수익을 남길 수 있다. 이같은 테마형 부동산은 매매사례가 적어 정확한 시세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감정가를 무시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최근 부동산 시세를 세밀하게 파악한 후 거품이 충분히 빠진 후 응찰해야 한다. 유흥가나 역세권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경쟁시설이 없고 주차장 시설이 잘 돼 있는 곳은 경기가 좋아질 경우 ‘황금알을 낳는 거위’로 탈바꿈할 가능성이 있다.

대지지분 없는 아파트 경매 성공전략